"좋지 아니한가"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록 밴드 "크라잉넛(Crying Nut)"이 2007년 발표한 곡으로, 동명의 영화 ‘좋지 아니한가’의 OST(주제곡)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곡은 이상혁이 작사·작곡하고, 크라잉넛이 편곡했습니다. 특유의 밝고 유쾌한 멜로디와 직설적이면서도 희망적인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 스페이스 공감 950회 크라잉넛 - 좋지 아니한가
https://www.youtube.com/watch?v=keHCyPRp7DM
https://www.youtube.com/watch?v=keHCyPRp7DM
나무가 사라져간 산길
주인없는 바다
그래도 좋지 아니한가
내 마음대로 되는 세상
밤이 오면 싸워왔던 기억
일기 쓸만한 노트와 연필이 생기지 않았나
내 마음대로 그린 새상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 날들 바보같이 지난 날들
그래도 너는 좋지 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 속에 우리 같이 있지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세상에 우린 태어났으니까
저 푸른 하늘 구름 위에 독수리 높이 날고 카우보이
세상을 삼키려 하고 총성은 이어지네
Tv속에 싸워 이긴 전사
일기 쓰고 있는 나의 천사
도화지에 그려질 모습 그녀가 그려갈 세상
우린 노래해
더 나아 질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 날들
바보같이 지난 날들
그래도 우린 좋지아니한가
강물에 넘칠 눈물 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세상이 멋지지 않았는가
우린 노래해 더 나아질 거야
우린 추억해
부질없이 지난 날들
바보같이 지난 날들
그래도 너는 좋지 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속에 우리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나
울고 있었다면 다시 만날수 없는 세상에 우린 태어났으니까
좋지 아니한가
바람에 흐를 세월 속에 우린 같이 있지 않나
이렇게 우린 웃기지 않는가
울고있었다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세상에 우리 어디 있겠는가
"좋지 아니한가"는 힘들고 복잡한 현실 속에서도 긍정과 낙관의 마음가짐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산길에 나무가 사라지고, 바다가 주인 없이 텅 비어 있어도, “그래도 좋지 아니한가”라고 노래하며,현실의 어려움과 상실, 그리고 바보 같았던 지난날들까지도 웃으며 받아들이는 태도를 강조합니다.